「たま駅長」日曜は公休、代理は身長２ｍ
一躍人気者となった、たまの「駅長代理」
和歌山電鉄貴志川線の貴志駅（和歌山県紀の川市貴志川町神戸）で、たま駅長が公休の日曜日、代役を務める着ぐるみの“駅長代理”がデビューした。
初出勤の８日、子どもたちが「たま駅長さーん」と呼ぶと、帽子までの高さが２メートル５センチもある長身の駅長代理が登場。握手したり、記念写真を撮ったりしてさっそく人気者になっていた。
駅長代理は、８月中の日曜日に、貴志駅着のたま電車３便（午前１０時１０分着、午後１時２０分着、午後２時５０分着）の乗降客を出迎える。何度も貴志駅に来たという有田市立箕島中１年藤田みずきさん（１２）は「大きくてびっくりした。たまちゃんと同じくらいかわいい」と笑顔で話した。
（2010年8月10日23時51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0810-OYT1T002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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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ミュージアム 貴志駅完成！！
http://www.wakayama-dentetsu.co.jp/president/100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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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舎で飼っていた猫でここまで話題づくりに成功して・・・、
やっぱり儲かってるの？
（；´・д・）
～ 以上 ～
「역장」일요일은 공휴, 대리는 신장 2 m
일약 인기인이 된, 의 「역장 대리」
와카야마 전철 키시가와선의 키시역(와카야마현 키노카와시 키시가와쵸 코베)에서, 역장이 공휴의 일요일, 대역을 맡는 인형의“역장 대리”가 데뷔했다.
초출근의 8일, 아이들이 「역장이야-응」이라고 부르면, 모자까지의 높이가 2미터 5센치나 있는 장신의 역장 대리가 등장.악수하거나 기념 사진을 찍거나 해 즉시 인기인이 되어 있었다.
역장 대리는, 8월중의 일요일에, 키시역벌전철 3편(오전 10시 10분 벌, 오후 1시 20분 벌, 오후 2시 50분 벌)의 승강객을 마중나간다.몇번이나 키시역에 왔다고 하는 아리다시립 미노시마중 1년 후지타 미즈키씨(12)는 「커서 놀랐다.분명하게 같은 정도나 원 좋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2010년 8월 10일 23시 51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0810-OYT1T002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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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키시역 완성！！
http://www.wakayama-dentetsu.co.jp/president/100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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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기르고 있던 고양이로 여기까지 화제 만들기에 성공해···,
역시 득을 봐？
(；′·д·)
~ 이상 ~